광주입석로타리클럽,광주시 동구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후원
2026-01-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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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0㎏ 20포, 전기요 18채 등 170만 원 상당 기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는 광주입석로타리클럽(회장 김한철)이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와 전기요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미 10㎏ 20포와 전기요 18채 등 총 17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난방비 절감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한철 회장을 비롯해 조상균 차기 회장, 최문교 총무이사 등 클럽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물품은 충장동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동구 관계자는 “36.5℃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일상 속에 따뜻함을 더해준 뜻깊은 나눔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구형 복지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지원하고,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인문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