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흥중학교 학생, 창작・영상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2026-0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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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 나눔재단이 주최한 '상상이상 그린빌리지 & 크리에이티브 창작・영상 공모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학생 학급 동료들의 포항제철소 견학/신흥중 제공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학생 학급 동료들의 포항제철소 견학/신흥중 제공

포항 신흥중학교(교장 이진태) 학생이 포스코 1% 나눔재단이 주최한 「상상이상 그린빌리지 & 크리에이티브 창작・영상 공모전」에서 2년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포항, 광양시 등 전국 96개 학교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포스코 1% 나눔재단과 교육부가 공동 개최한 행사이다.

공모 분야는 총 3개로, AI 이미지 제작 및 모형 공작, 영상 제작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흥중학교의 신 모(1학년) 학생은 영상 제작 분야에서 제출한 작품으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학생의 학급 30명의 학생들은 포항제철소 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포스코의 역사와 제철소 운영 영상을 관람하고, 용광로, 압연 공정 등 철강 생산 과정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진태 신흥중학교장은“작년에 이어 교육부장관상 2연패의 영예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 참여와 포항제철소 견학을 통해 포항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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