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무안군지부, 애플망고 농가 찾아 소통시간 가져
2026-0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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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농산물 브랜드‘오매향’연계 추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무안군지부(지부장 최평강)는 지난 2일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무안군 해제면을 방문하여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농가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작물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해제면은 애플망고 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안군과 전남농협은 지역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마케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아열대 농산물 브랜드인 ‘오매향’과의 연계 사업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최평강 지부장은“무안군과 농협이 함께 협력해‘오매향’브랜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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