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메이플’로 캐나다의 겨울 감성을 들여오다

2026-01-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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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라떼, 메이플 크룰러, 메이플 햄앤치즈 멜트 등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 등

'메이플' 메뉴. / 팀홀튼 제공
'메이플' 메뉴. / 팀홀튼 제공
어느 나라나 겨울철 간식의 공통된 키워드는 ‘달달함’이다. 한국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단팥 가득한 붕어빵과 호빵이 겨울의 정취를 전한다면, 캐나다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함께 즐기는 메뉴들이 추운 계절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맛으로 인기다.

팀홀튼은 메이플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단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들로 캐나다에서 즐기는 듯한 겨울의 맛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추운 아침, 따뜻한 커피와 메이플 향 가득한 도넛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캐나다의 일상적 풍경을 그대로 옮겨온 셈이다.

한국 진출 초기부터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메이플 크림과 토핑을 더한 ‘메이플 라떼’, 진한 단맛이 매력적인 ‘메이플 딥 도넛’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여기에 시그니처 핫 샌드위치 ‘멜트’ 라인업에 메이플 풍미를 더한 ‘메이플 햄앤치즈 멜트’를 추가해 겨울 시즌 메뉴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인기 도넛 ‘크룰러’에 메이플 아이싱을 더한 ‘메이플 크룰러’를 한국 시장 전용 한정 메뉴로 선보이며 메이플 라인업을 확장했다.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의 크룰러에 달콤한 메이플이 어우러져 겨울 간식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브랜드는 매년 메이플을 테마로 한 ‘메이플 페스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페스타에서는 경품으로 ‘메이플 와플 메이커’를 선보여 수령 당일 오픈런이 발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낳았다.

관계자는 "메이플 시럽은 달콤하고 깊은 풍미가 추운 계절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며 "메이플의 본연의 매력을 다양한 메뉴에 담아 올겨울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ome 이예원 기자 dldpdnjs123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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