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01-11 15:04

add remove print link

741명 선착순 지원,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영천시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하고,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다.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