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유성복합터미널 연계 앞두고 구암역 안내 전면 개편

2026-01-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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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환승 동선 정비...'유성복합터미널’ 표기 통일로 이용 편의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이달 28일 개장 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을 앞두고 인근 구암역의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를 연계해 이용할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암역 내·외부 안내체계를 보완했다.

출입구, 승강장, 환승 동선, 보행로 등 주요 구간의 표지판을 정비하고,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및 ‘고속버스터미널’ 표기를 ‘유성복합터미널’로 통일했다. 또 터미널 방향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추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환승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안내체계를 개선했다”며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안내체계를 추가 보완할 계획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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