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서구동행 함께늘봄 프로젝트’ 운영 본격화

2026-01-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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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 운영 특징…안정적인 수업 운영 체계 마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은 서구청의 요청을 반영해 지역 수요 맞춤형 주문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대학 주도로 개발하고, 이를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며 늘봄 프로그램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서구동행 함께늘봄 프로젝트’는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돌봄 수요와 참여 학생 특성을 반영해 ▲창의·과학(미래세대 AI·디지털 교육) ▲적응·정서(마음키움 프로젝트) 등 2개 중점 분야,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주문형 방식으로 추진되는 3차 공급 단계로, 서구청의 요청에 따라 대학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업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호남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늘봄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을 반영해 대학이 주도적으로 개발·운영한 주문형 모델 사례”라며 “여름학기 1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2학기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돌봄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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