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 이성호 신임 회장 선출

2026-01-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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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서 제15대 회장 선출, 현장 경험 갖춘 새 집행부 출범

제15대 달성군이장연합회 이성호 신임 회장 / 대구 달성군 제공
제15대 달성군이장연합회 이성호 신임 회장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이성호 대구 달성군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이 지난 27일 제15대 달성군이장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선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이 신임회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부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이장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연합회의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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