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올해 44명 채용…정규직·청년인턴 병행
2026-0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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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18명, 전문계약직 및 체험형 청년인턴 등 기간제 직원 26명 내외 채용 추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올해 정규직과 체험형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44명을 채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7일 정규직 18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25명, 기타 인력 1명 등 총 44명 규모의 인력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규직 채용에는 무기계약직 3명이 포함되며, 오는 3월 채용공고를 거쳐 6월 말 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규직 채용은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필기·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로 세부 절차는 다소 차이가 있다. BPA는 직무능력 기반의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조직 핵심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인턴 채용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현재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이 근무 중이며, 하반기 인턴 10명은 4월 채용공고 후 7월 임용될 예정이다. 인턴 수료자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은 인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1~3% 가점이 부여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글로벌 항만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세부 일정과 모집 분야는 부산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