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2026-01-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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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장 안전·보건조치부터 관리체계·안전활동 수준까지 집중 점검
-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 사업장 대상 선제적 위험요인 발굴·개선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한 본사 안전‧보건관리자 3명이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이행 여부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 관련 사항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순회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사전 조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시민안전실은 지난해에도 분기별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 총 54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이 중 301건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전년도 4분기 점검을 통해 확인된 242건에 대해서도 현재 조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