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커플 또 나왔다…'나혼산' 출연 배나라, 한재아와 열애 인정
2026-01-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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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등 함께 출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인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3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뮤지컬이라는 공통분모 등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을 것으로 보인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9.1%의 시청률로 종영한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도 백화점 상무 '백상현' 역을 맡아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그려냈다.
더불어 배나라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배나라는 자취 16년 차 베테랑으로 자신만의 공간과 일상 루틴을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페인트칠부터 조명까지 배나라의 손을 거친 그의 집과 함께 직접 만든 캣타워까지 보여지며 '금손' 실력이 드러났다. 여기에 아침 식사부터 피부, 부기 관리 등 자신만의 건강한 일상 루틴도 전해졌다.
이 밖에도 러닝을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 배나라는 부지런하게 꽉 채운 하루를 보였다. 꾸준함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덧붙인 배나라는 능동적인 일상의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무대에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공장 직원 '로렌' 역으로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