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4BL 임대리츠 출자안, 시의회 가결로 착공 가시화
2026-01-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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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세대 규모...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 첫 적용
2028년 10월 준공 목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9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임시회에서 갑천4BL 임대리츠 출자 동의안이 원안 가결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갑천4BL 사업은 총 951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도입했으며,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협력해 청년·신혼부부 우선 공급을 확정했다.
올 5월 착공,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갑천과 호수공원 인접 지역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뛰어난 만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비용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2028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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