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 지사협, 설 앞두고 취약계층 50가구에 ‘복꾸러미’ 전달
2026-0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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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한부모·조손 가정 방문해 떡국 밀키트 전달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한부모·조손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협의체 위원들은 사업 일환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복꾸러미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김 등 명절 식탁에 필요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이안아 위원장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정담은 복꾸러미 나눔사업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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