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에 장어, 소·돼지고기까지 무한리필”…일반 찜질방과 차원이 다른 '찜질 명소'
2026-0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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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가기 좋은 서울 근교 찜질방
야외 바비큐장 제공·장어와 고기 무한리필 식당도

사우나와 찜질방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지만, 찬 바람이 매서운 겨울에는 따뜻한 열기가 더욱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최근 서울 근교인 경기도 파주에는 2000평 규모의 초대형 시설을 갖추고,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이 알려지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홍삼 스파 참숯가마 사우나’는 전통 황토 참숯가마와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지하 암반수 미네랄 온수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찜질과 목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피로를 풀고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에는 한약 소금 찜질방, 토굴방, 아이스방 등 이용자 취향에 맞춘 테마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전 세대가 함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찜질방과 함께 식당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3만~4만 원대 비용으로 민물장어와 소고기, 돼지고기를 무한 리필로 이용할 수 있다. 찜질로 출출해진 뒤 고기 식사를 곁들일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외에 ‘참숯 바베큐장’이 마련돼 참숯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캠핑처럼 색다른 기분도 낼 수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졌다. tvN ‘사랑의 불시착’,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여러 작품의 촬영 장소로 언급되며 인지도를 높였다. 파주의 주요 관광지인 헤이리 예술마을과 인접해 여행 코스 중 한 곳으로 들르기에도 무리가 없다. 2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춰 자가용 방문객의 접근성도 높였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운영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이뤄져 시간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목욕만 이용할 경우 1만 2000원, 찜질방 이용을 포함하면 1만 6000원이다. 13세 이하 소인은 각각 8000원과 1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오전 5시 30분부터 9시 사이 입장하는 조조 방문객은 1000원 할인된 1만 1000원(찜질 포함 1만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심야 요금이 적용되고, 기본 이용 시간인 12시간을 초과하면 시간당 1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업체 측은 10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용권 할인 제도도 운영 중이다. 추운 겨울날 뜨거운 참숯가마 열기와 든든한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곳은 도심에서 멀지 않은 겨울 나들이 장소로 꾸준히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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