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 온천이?…지하철역 1분 거리, 24시간 잠들지 않는 '천연 온천'
2026-0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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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에 힐링을 더한 '북수원온천'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이면 몸과 마음을 데워줄 힐링이 더욱 간절해진다. 도심 한복판에서 천연 온천수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반갑고도 소중한 선택지가 된다. 수증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퍼지는 은은한 열기는 굳어 있던 긴장을 풀어주고, 쌓였던 피로를 덜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잠시라도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가까운 거리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북수원온천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 휴양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2번 또는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서울 도심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하면 약 40~50분 내외로 닿을 수 있어 주말 나들이는 물론, 평일 퇴근길에 들러 짧은 휴식을 취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특히 온천과 찜질방 시설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돼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일정이 유동적인 여행자도 자신의 리듬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북수원온천의 중심에는 지하 799.6m 깊이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 온천수가 있다. 특히 시설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 중에서도 은은한 나무 향이 감도는 히노끼탕은 천연 온천수를 즐기며 안정을 취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꼽힌다. 이 외에도 방문객의 취향과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사우나와 기능탕 등 다채로운 입욕 시설이 마련돼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대와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적용되는 주간 이용료는 대인 1만 2000원, 소인 9000원이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의 야간 이용료는 대인 1만 3000원, 소인 1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여기서 대인은 초등학생부터 만 64세까지를 의미하며, 소인은 생후 25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해당한다. 찜질방 시설을 이용할 경우 2000원의 별도 이용료가 추가된다. 도심에서 멀리 떠나기 어렵거나 짧은 일정으로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북수원온천은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한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