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설 연휴 반납하고 ‘민생 투어’~ “고물가 시름 덜겠다”

2026-02-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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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구례·나주·영암·광주 전통시장 릴레이 방문
떡국 배식 봉사 및 상인들과 소통… 바닥 민심 경청
“어려운 경제 상황 속 희망 나누는 명절 되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민형배 국회의원이 설 연휴 기간 휴식 대신 배식 봉사와 전통시장 방문을 택하며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선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건네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민형배 의원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구례, 나주, 영암, 광주 등지의 민생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의 위로

민 의원은 13일 화엄사가 주관하는 구례 5일장 ‘온기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사골 떡국 500인분을 대접하며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5일에는 나주 영산포시장, 영암 5일장, 광주 양동시장을 하루 만에 주파하는 강행군을 펼친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며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가 될 전망이다.

◆ 현장이 답이다

14일 광주 송정역 귀성 인사를 포함해 연휴 내내 현장을 지키는 민 의원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의정 활동과 지역 발전 구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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