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부산본부, 설 맞아 복지시설 37곳 후원·헌혈주간 운영
2026-0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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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옥 ‘연금이네 장터’ 개최… 부·울·경 18개 지사 참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설을 맞아 ‘같이가치 따뜻한 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맞이 특집 ‘연금이네 장터’ ▲관내 복지시설 릴레이 후원 ▲헌혈 주간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지사가 참여했다.
지난 11일 부산사옥에서 열린 ‘연금이네 장터’는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열리던 정기 장터를 설 특집 일정으로 앞당겨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민연금 제도 안내를 위한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윷놀이와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공단은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지사가 결연을 맺은 37개 복지시설을 릴레이 방식으로 방문해 약 1,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와 어르신 말벗 활동 등을 진행했다. 후원 재원은 부·울·경 직원 9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이다.

이와 함께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헌혈 주간으로 지정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