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설 연휴에도 ‘저녁 경청투어’ 강행

2026-02-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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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도담·보람·욱일 등 상권 찾아 공실·자족기능·생활체육·문화정체성 등 의견 수렴
“민심은 책상 아니라 골목에”… 예비후보 등록 뒤 ‘연휴 없는 현장 행보’ 강조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설 연휴에도 ‘저녁 경청투어’ 강행 /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측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설 연휴에도 ‘저녁 경청투어’ 강행 /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측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상권과 골목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들었다. 김 후보는 설 연휴 동안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욱일 먹자골목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설명에 따르면 현장에서 시민들은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문제, 행정수도 완성 과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 레저·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세종만의 문화정체성 발굴 등 생활 밀착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세종시 민심은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삶의 고민과 정책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왔다고 밝히며, 설 연휴에도 일정을 소화해 ‘연휴 없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 먼저, 현장 먼저라는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새로운 세종’ 구상을 위해 시민 속으로 더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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