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비결?... 배우 정려원이 매일 아침 사과에 뿌려 먹는다는 의외의 '식재료'

2026-02-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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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환상의 궁합 자랑하는 음식

배우 정려원이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정려원이 공개한 건강 식단. /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공개한 건강 식단. / 정려원 인스타그램

45세가 된 정려원은 여전히 극강의 동안 미모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맛있다는 사과, 올리브유, 후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과 위로 올리브유와 후추가 듬뿍 뿌려진 모습이 담겼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조합의 핵심은 흡수율과 항산화다. 사과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올리브유의 지방산과 만나 영양소의 흡수 돕고, 후추가 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의 보고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아울러 사과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으나, 흐르는 물에 씻거나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씻어낸 뒤 먹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는 건강한 지방의 대명사다. 올레인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하며, 사과에 들어있는 일부 지용성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은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의 산성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는데, 이를 올리브유가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후추의 매운맛 성분인 피페린은 다른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준다. 또 열 발생을 도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또 만성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나 관절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추고 세포를 보호한다.

유튜브, Ellie Kim
home 이서희 기자 sh030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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