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열정과 경륜으로 지역발전 이끌겠다”

2026-0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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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2대·6대·8대 의원 역임한 3선 의원
6대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역임

이준영 전 포항시의원이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준영 제공
이준영 전 포항시의원이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준영 제공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3선 포항시의원을 지낸 이준영 전 의원이 20일 포항시의원 아선거구(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열정과 경륜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시의회 2대·6대·8대 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 6대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었다.

또한 포항시 도시계획위원과 경상북도 수산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요 현안에 폭넓게 참여해왔다.

현재 국민의힘 포항시남·울릉당협위원장 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으며, 구룡포한얼향우회 회장, 구룡포수협 감사, 남부경찰서 방범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수산업과 지역 상권, 치안 문제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꾸준히 참여해온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특히 수산 전문가로서, 과거 구룡포 화력발전소 건설 저지를 주도했고, 구룡포에 7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가스를 유치함으로써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장기 아파치 헬기 사격장 반대 운동에 동참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이준영 예비후보는 “4선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구룡포의 바다 자원과 천혜의 경관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겠다”며 “자립 가능한 지역 기반을 조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과 중량감을 살려 지역을 위한 마지막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예비후보 주요 이력

(현)국민의힘 포항시남·울릉당협위원장 대외협력특보

(전) 포항시의회 의원 2대·6대·8대

(전) 포항시의회 6대 의회 운영위원장

(전) 포항시 도시계획위원

(전) 경상북도 수산조정위원

(전) 동아수산 대표

(전) 구룡포한얼향우회 회장(1989·1990·1991년)

(전) 구룡포수협 감사

(전) 남부경찰서 방범 자문위원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법학과(2년) 재적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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