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5년 디지털 새싹’ 성과공유회 성료~ 미래교육 성과 나눔
2026-02-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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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체험형 교육 성과 공유 및 3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AI·SW교육센터가 2월 13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5년 디지털 새싹’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미래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조선대학교는 정부의 ‘디지털 시대 100만 인재 양성’ 목표에 따라 ‘디지털새싹’ SW·AI 교육사업 사회적배려형 캠프, ‘Chosun 同GO同樂 디지털 새싹’ 등 사업에 연속 선정돼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전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약 6,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젝트 기반 AI·SW 교육 디지털새싹 사업을 운영했다.
대학은 코드모스(CodeMOS), CoSpaces, Google AI Studio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자체 개발 시스템, LLM 기반 AI 서비스를 도입하여 일반(초·중·고), 늘봄, 방과후, 특성화·마이스터고, 도서벽지, 다문화, 특수교육, 학교 밖 학생까지 아우르는 학습자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이 유의미하게 향상됐으며, 학생과 교사 만족도 역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보성교육지원청과 중·고등학교 관계자, 협력기관 관계자, 강사진 등 100여 명이 찹석한 가운데 조선대학교 디지털 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 CODE 디지털새싹 해커톤’ 대상 수상팀인 광주동신여고 ‘동신동덕팀’(광주동신여고 2학년 이서현·김주영, 1학년 박채영, 지도교사 강정희)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광주 농성초 정지훈 교사와 전북 초처초 김민준 교사가 2025년 디지털 새싹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교육 성과를 전했다.
조영주 교수는 “디지털 새싹 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을 아우르는 ‘AI 전생애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교육 선순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영 책임교수는 “2025년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미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전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SW교육센터는 ▲2023년 조영주 교수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24년 변재영 책임교수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25년 협력기관 팔칠구삼 박덕화 대표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3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