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라 카울, 올해도 서킷 달군다… 토요타, 슈퍼레이스 7년 연속 후원
2026-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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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대표 등 참석해 협약 체결… 프리우스 PHEV 클래스 등 후원 지속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2020년부터 7년 연속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 최상위 종목 네이밍 스폰서 및 다양한 모터스포츠 후원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최상위 종목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왔으며, 2025 시즌부터는 해당 종목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변경해 네이밍 스폰서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후원하며 프로와 아마추어 레이싱을 아우르고 있다. 이 외에도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운영하는 보령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후원을 비롯해 GR 레이싱 클래스,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규정을 대폭 변경한다.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km에서 100km 내외로 단축한다. 성적에 따라 최대 50kg까지 차량에 무게를 더하던 석세스 웨이트 제도 역시 전면 폐지하여 드라이버 간 실력 대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금 및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는 "7년 연속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빨라지고 치열해진 이번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한국 고객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한다. 3라운드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음악 축제인 파크뮤직페스티벌이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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