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 "어린이 급식 질적 수준 높일 것"

2026-0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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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대체식부터 법적 기준까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

이번 교육은 올해 변경된 지원 기준과 사업 운영계획을 알려 급식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어린이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의 원장과 조리종사자 총 70명이 참석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서는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변경 사항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점검기준 ▲급식소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및 법적 사항 ▲식품 알레르기 대체식 제공 방법 ▲구비서류 보관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5년 한해 철저한 위생·안전·영양 관리로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조리종사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상황”이라며 “개편 후에도 체계적인 급식소 관리를 통해 급식의 질적 수준이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125개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 컨설팅, 대상별 식단·조리법 개발·보급 등은 물론,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단체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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