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백 강진군 신전면 이장단장, 취임 기념 100만 원 기탁

2026-02-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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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전면 지정기탁 제12호 동참, 읍면 화합의 날 맞아 의미 더 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난 13일 강진군 신전면 이장단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김주백 단장이 취임을 기념해 신전면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기탁식은 지난 25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읍면 화합행사 ‘우리는 하나’를 맞아 진행돼,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김주백 단장은 평소 신전면 이장으로 활동하며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인물이다. 각종 지역 현안과 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 참여해 왔으며,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장단장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더불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열린 읍면 화합행사 ‘우리는 하나’를 기념하는 날에 진행되면서, 신전면의 단합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김주백 단장은 “이장단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면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전면이 하나로 뭉쳐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장단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기탁이 올해 신전면 지정기탁 제12호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와 화합의 정신이 함께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전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 화합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유대와 결속을 더욱 다지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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