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제일고, 올해 공무원 7명 및 부사관 17명 배출

2026-03-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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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으로 우수 인재 대거 유입 기대

조현일 경산시장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한 경산제일고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한 경산제일고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경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경산제일고는 올해 공무원 시험에 7명(국가직, 보건직, 군무원)이 최종 합격하고, 국가 방위를 책임질 부사관 시험에 17명이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3년간 공무원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 8명, 2024년 8명, 2025년 7명 등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내 '공직 사관학교'이자 취업 명문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증명해 왔다.

특히 이 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남녀공학 첫출발로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압도적인 합격률을 자랑하는 학교 시스템에 우수한 남녀 학생들의 수학 환경이 더해져 향후 더 훌륭한 인재들의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치열한 경쟁과 고된 수험 생활을 이겨내고 합격의 영광을 안은 7명의 공무원과 17명의 부사관 합격생 모두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시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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