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유학생 2,400명 돌파 ‘초글로벌 캠퍼스’ 우뚝~ AI 융합 교육으로 날개 단다

2026-03-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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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개국 511명 신규 입학하며 총 22개국 2,442명 재학… 압도적 글로벌 경쟁력
5~6일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개최해 맞춤형 정착 지원… 6년 연속 인증대학 위용
AI 동시 번역 시스템 및 리터러시 교육 강화해 첨단 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집중 육성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방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동신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2,400명 시대를 활짝 열며 ‘초글로벌 캠퍼스’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양적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교육 인프라와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동신대학교는 “지난 5일과 6일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를 개최하며, 올해 입학한 511명을 포함해 총 22개국 2,442명의 유학생과 함께 새 학기를 힘차게 출발했다”고 8일 밝혔다.

◆ 검증된 시스템이 만든 ‘글로벌 핫플레이스’

동신대로 외국인 유학생이 몰리는 비결은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에 있다.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평가에서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4년부터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기관으로 지정돼 공신력을 더했다.

또한, 유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이중언어·영어 트랙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어 장벽을 허무는 ‘AI 기반 동시 번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호평받고 있다.

◆ AI 시대 이끌 다국적 핵심 인재 양성

특히 올해부터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유학생 전용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유학생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거친 유학생들은 미래 에너지와 AI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산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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