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새학기 맞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2026-03-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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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42개 초등학교 대상... 어린이보호구역 보행 안전 강화

이번 정비는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전단,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정리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불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총 9,181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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