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 ‘기업 상생교류회’ 19일 개최~중장년 친화 고용 생태계 짠다
2026-03-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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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비대칭 해소 통한 고용 활성화 목적
기업 맞춤형 지원금 제도 안내 및 현장 구인 수요 조사 실시로 밀착 행정 구현
김경진 센터장 “급변하는 환경 속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고용 인식 개선 이끌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가 광주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친화적인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지산학(지자체·산업·학계)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광주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주지역 기업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정책 접근성 높이고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번 교류회는 정부와 기관의 다양한 고용 지원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기업지원제도, 중장년경력지원제, 계속고용장려금 등 중장년 채용 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핵심 인센티브를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장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구인 수요 조사를 실시해 1:1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장년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 조직 소통 전략’ 특강을 전면 배치해, 중장년 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의 인식 개선도 함께 도모한다.
김경진 광주중장년내일센터장은 “이번 교류회가 광주 지역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경영 안정을 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밀착형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