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도심 속 ‘맨발걷기길’ 확대 조성
2026-03-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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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노은1동 완충녹지 활용… 총 1.25㎞ 규모

[밥상뉴스 대전=장윤아 기자] 유성구는 18일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해랑숲근린공원(230m)과 죽동근린공원(1300m)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한 데 이어 생활권 녹지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에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이 조성되며 사업비 2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노은1동 519번지 일원에는 주민 참여 예산을 포함해 1억 원을 들여 약 250m 구간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점검을 병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맨발걷기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실천하길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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