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봄비와 함께한 낭만 가득!” 2026학년도 MT 진행
2026-03-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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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봄비와 함께한 낭만 가득!” 2026학년도 MT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나주에서 2026학년도 학과 연합 MT를 진행했다. 
이번 MT는 신입생부터 4학년 재학생까지 참여하여 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의 첫 프로그램으로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진행되었다. 특히 장기자랑에서는 1~2학년 연합팀의 상큼하고 활기찬 무대와 4학년 선배들의 유쾌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선후배가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학과 특유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저녁 시간에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때마침 내린 봄비로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며, 한 학생의 기타 연주에 맞춰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대학 생활의 낭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학번과 학년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회장은 “학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선후배가 서로를 잘 알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것이 우리 학과의 큰 장점이다”라며 “이번 MT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이번 MT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과는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학과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갖춘 예비 특수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