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임용 합격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 개최
2026-03-1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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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4일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선배가 들려주는 임용 합격의 핵심 전략’을 주제로 2026학년도 임용 합격 선배 초청 비대면(Zoom)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전략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올해 2월 졸업 후 현장에서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O은 졸업생(경상남도교육청 합격, 거창나래학교 특수교사)과 이O진 졸업생(전라남도교육청 수석 합격, 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사)이 강연자로 참여하였다. 두 졸업생은 초임 교사로서 바쁜 학기 초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꺼이 특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서는 임용시험 준비의 시작 단계부터 실제 시험 과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경험과 전략이 공유되었다. 강연자들은 월별 공부 계획 수립 방법, 하루 학습량 설정, 1차 필기시험 대비 전략, 2차 수업실연과 면접 준비 과정 등 실제 합격 과정에서 활용했던 노하우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합격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후배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강에는 3~4학년 재학생 약 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인 준비 전략을 들으며 임용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고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임용시험 준비 과정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듣고 공부 계획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경험을 나누어 주는 것은 학과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전문성을 갖춘 예비 특수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및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등특수교육과는 재학생들의 임용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합격 선배 초청 특강, 학습 멘토링, 모의 수업실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