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하루 앞두고…BTS 지민·뷔, '이렇게' 전했다
2026-03-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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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뷔, 컴백 무대 앞 팬들에 당부한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지민과 뷔가 직접 전한 진심 어린 소감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민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라며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레는 마음과 함께 초조하고 그런다"며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공연 관람과 관련해 안전을 강조했다. 지민은 “공연 중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주변 안전요원에게 꼭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며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금 이따 만나자. 아미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뷔 역시 같은 날 위버스를 통해 컴백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떨리지만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 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이라며 “공연 당일에는 여유를 갖고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개된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지 2시간 여만에 772만 회 조회수와 261만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은 무려 37만 개 이상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왕들이 돌아왔다!", "엄청나다", "일곱 명 모두를 다시 보게 되다니", "믿을 수 없어...", "방탄소년단 많이 사랑해. 스윔 많이 들어주세요", "컴백 너무 기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도 "이거야. 이게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거야. 아미들, 완전히 돌아왔다!"고 댓글을 달며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