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 연 1만6000명 찾는 여성가족원 개선 요구 쏟아져
2026-03-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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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그램·평가·시설 전방위 점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5회 임시회 일정의 일환으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000명이 이용하는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강의실,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강의평가 체계 개선, 정보화 기기 현대화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여성가족원이 시민들이 만족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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