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누가 뛰나]문충운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맏사위’ 윤영각 회장, 격려 방문"

2026-03-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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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예비후보,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형 시장이 되어 포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포항 대전환·대도약을 반드시 완수할 것”

포스텍 내 위치한 박태준 명예회장 동상 참배/문충운 제공
포스텍 내 위치한 박태준 명예회장 동상 참배/문충운 제공

[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맏사위’인 윤영각 회장(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격려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문 예비후보와 함께 포스텍 내 위치한 박태준 명예회장의 동상에 참배했다.

윤영각 회장은 포항의 경제 현황에 대해 “현재 포항은 포스코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새로운 경제 체질을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포항에 새로운 경제가 일어날 수 있도록 문충운 예비후보가 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문 예비후보는 “박태준 명예회장님이 포스코에 이어 포스텍을 설립하며 포항 미래 먹거리에 대한 소중한 씨앗을 뿌리셨다”라며 “박 명예회장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미 포스텍 내에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와 ‘R&D 지원 센터’ 등의 유치에 주도적 역할을 해냈다”라며 “이러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포항 미래 신산업과 데이터 센터 유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박태준 명예회장님이 포항을 아꼈던 그 진심을 가슴에 새기겠다”라며,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형 시장이 되어 포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전환과 대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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