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바일로 받고 세액 공제까지” 지방세 전자송달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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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자동납부 병행 시 최대 1000원 절감

해당 서비스는 고지서 분실이나 송달 지연 문제를 줄이고, 납세자가 보다 신속하게 납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자송달 항목은 재산세, 주민세(개인분), 자동차세와 등록면허세(면허분) 등 주요 지방세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세금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까지 혜택이 늘어난다.
신청은 위택스와 네이버·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카드사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동납부는 위택스 온라인 신청 또는 은행, 중구청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중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QR코드가 담긴 안내문을 부착하고, 유튜브와 SNS 채널을 활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자송달은 절세 효과뿐 아니라 고지서 미수령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서비스”라며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