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관리자 연수 실시

2026-04-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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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 학생 현장 중심 지원 강조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열린 기초학력 보장 학교관리자 연수 운영 모습 / 사진=대전시교육청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열린 기초학력 보장 학교관리자 연수 운영 모습 / 사진=대전시교육청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관리자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및 사범대학장 등 320여 명이 참석해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한남대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교육부의 정책 방향,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가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경험과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 의지가 학교 전체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교육청은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진단·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습 소외 없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교육의 핵심 책무”라며 “현장에서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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