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민만 바라봤다" 포천시의회, 제6대 '대장정' 마무리

2026-04-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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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G 유치부터 6군단 부지 반환까지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가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의회의 4년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던 제6대 의회는 행정 감시와 입법 활동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회는 임기 중 총 101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 등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들이 직접 대표 발의한 조례가 86건에 달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실생활에 밀착한 ‘일하는 의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복지 현안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청년 주거 안정,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보험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조례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에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지역의 굵직한 난제 앞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6군단 부지 반환, 드론작전사령부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37건의 시정질문을 던지며 집행부의 체계적 대응을 압박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유치 촉구 등 포천의 지도를 바꿀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보탰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는 오직 포천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라며, "마지막 191회 임시회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입법 활동에 매진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의회 직원들,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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