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영록 예비후보 명예 후원회장 수락

2026-04-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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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박광태 등 거물급 인사들로 구성된 초호화 후원회장단 구축 완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 캠프에 전직 당 대표를 지낸 초중량급 인사가 전격 합류하며 선거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 고흥 출신 5선 송영길 전 대표, 명예 후원회장으로 힘 보태

김영록 예비후보 측 선거캠프인 '탄탄캠프'는 10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 전 대표는 인천광역시장과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내 최고 중량급 인사로 꼽혀, 이번 합류가 지지층 결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권노갑·박광태 등 막강한 메머드급 후원회 진용 완성

송 전 대표가 명예 후원회장으로 가세하면서 김 예비후보의 캠프 후원회는 그야말로 초호화 진용을 갖추게 됐다. 현재 후원회 공동회장으로는 민주당의 원로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각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본선 레이스를 앞두고 막강한 세를 과시하고 있다.

◆ 11일 선거사무소 방문해 필승 결의 다져

한편,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송영길 전 대표는 11일 오전 11시경 김영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 전 대표는 김 예비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선거 승리를 위한 심도 있는 환담을 나눌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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