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국공립어린이집 2곳 위수탁 협약
2026-04-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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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육 운영 안정성 강화
향후 5년간 책임 운영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용운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2곳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어린이집은 에코포레라온어린이집과 새록새록어린이집이며, 각각 운영체 변경에 따른 변경위탁과 위탁 기간 만료에 따른 재위탁이다.
이번 협약은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향후 5년간 고용승계 원칙과 운영자 친인척 근무 제한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기준을 적용한다. 각 어린이집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고용 안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의 출발점”이라며 “공공보육 운영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다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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