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아동·청소년 대상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

2026-04-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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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학교 5곳을 찾아가 통합적 건강 관리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장성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과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장성군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장성군

◆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 증진 캠페인'

장성군은 최근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연합하여 지역 내 학교 5곳을 직접 찾아갔다. 합동 캠페인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올바른 성장을 위한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건강 관리 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 마약·학교폭력 예방부터 감염병 관리까지 꼼꼼하게

특히 단순한 기본 보건 교육을 넘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범죄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다수가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집단생활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수칙도 상세히 안내하며 선제적인 방역망을 구축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건강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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