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금융맨 효민 신랑 극찬, 외모 인성까지 완벽

2026-04-17 23:08

add remove print link

노희영·김재중, 효민 신랑 외모·인성 입 모아 극찬

티아라 출신 효민의 신랑이 외모부터 인성까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효민과 노희영 고문.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과 노희영 고문.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고문이 효민의 남편에 대해 직접 검증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노희영 고문은 '마녀'라는 별명으로 요리업계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마스터셰프코리아' 심사위원을 지내며 훗날 '흑백요리사' 우승자가 되는 최강록 셰프를 일찌감치 눈여겨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효민의 집에 초대받은 노희영 고문은 효민을 향해 "효민처럼 똑부러지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친구가 없다. 너무 기특해"라고 말했다. 효민은 어렵기로 유명한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직접 취득했고,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등 사업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도 존재감이 크다.

효민이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노희영 고문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효민의 남편으로 넘어갔다. "시집 잘 갔지"라고 운을 뗀 뒤, 처음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는 걱정이 앞섰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냥 지켜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움직였다. 노희영 고문은 "제가 남편의 전 직장 상사들을 알아서 물어봤다"고 전했다. 그렇게 수소문한 결과 돌아온 대답은 한결같았다. 노희영 고문은 "사람이 너무 괜찮다는 거다. 막상 만나보니 진짜 너무 괜찮더라"고 말했다.

효민 결혼식장에서의 첫인상도 합격점이었다. 노희영 고문은 효민의 남편에 대해 "일단 결혼식장에서 외모로 점수를 다 줬다"고 했고, 학벌과 외모를 두루 언급한 뒤 "역시 효민이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이라고 말했다. 효민의 남편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직업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김재중도 효민의 남편을 향해 "실물이 훨씬 더 멋지다"고 운을 뗀 뒤 "술도 한 잔 했는데 흐트러짐이 없다. 인성, 성품까지 정말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외모와 학벌에 더해 자리를 지키는 태도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효민 본인도 남편에 대해 "남편이 고생이 많다"며 SNS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들을 실제로 찍어주는 사람이 남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희영 고문은 효민의 남편을 두고 "착하다"고 말했다.

효민 신혼집.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 신혼집.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home 김태성 기자 taesung1120@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