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김재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2026-04-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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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주요 내빈 대거 참석해 ‘필승’ 응원
8년 국회 보좌진 경험 바탕으로 ‘일 잘하는 젊은 일꾼’ 강조

김재원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42, 다선거구)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재원 제공
김재원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42, 다선거구)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재원 제공

[포항=이창형 기자]=김재원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42, 다선거구)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응원을 전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 곳곳을 누비던 사회부 기자와 국회 보좌진 생활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일하는 법을 깨달았고, 이제 그 경험을 고향 포항을 위해 직접 실천하고자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지역의 부조리를 놓치지 않았던 기자의 눈으로 살피고, 국회 보좌진의 경험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은 시민을 위한 일꾼이자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라며, “주민의 뜻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주민이 원하는 바를 행정이 어떻게 해결할지 공무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는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주민 생활과 밀착된 △복지회관 및 체육시설 건립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상습 정체 구간 해결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 많은 도시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여가 즐기기 쉬운 도시를 의정활동의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젊고 일 잘하는 듬직한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포항 대흥초(4회), 대흥중(6회), 포항고(52회)를 거쳐 연세대 기계공학과(03학번)를 졸업했다. 경북도민일보와 경북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김정재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정무적 감각과 정책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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