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 운영
2026-04-20 13:29
add remove print link
자연 속 힐링 체험…교직원 심리 회복 지원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들이다. 프로그램은 업무와 민원으로 지친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기능을 강조해 명칭을 변경했다.
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과 통나무 명상 등 자연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