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즉각 개헌하라!” 광주시 정신계승위, 국회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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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위원장 등 30명 성명서 발표… “정파 초월해 시대적 과업 완수해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위원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을 즉각 의결할 것을 제22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 “5·18은 인류 보편의 가치이자 세계 평화의 이정표”

◆ 국회 향한 3대 핵심 요구… “역사 왜곡 근절하고 화해의 미래로”
정신계승위원회는 제22대 국회를 향해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단호하게 요구했다. 첫째,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해 대한민국이 ‘평화의 보루’임을 전 세계에 선포할 것. 둘째,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개헌안을 즉각 의결할 것. 셋째, 반인륜적인 역사 왜곡을 근절하고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미래로 나아갈 것 등이다.
◆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국회 행보 끝까지 지켜볼 것”
끝으로 위원회는 5·18정신의 헌법 수록이 주권자인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피할 수 없는 책무임을 거듭 강조했다. 강기정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은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제22대 국회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하며, 조속한 개헌안 처리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