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160명 참여
2026-04-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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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경력·전문성 활용…비영리단체·마을도서관 등 연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50세 이상 미취업 주민들이 퇴직 후에도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연계·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세부터 75세까지 미취업 주민 가운데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이다.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마을도서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올해 참여자 160명과 참여 기관 14곳 모집을 마쳤으며, 지난 22일과 23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연간 최대 48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수당과 식비·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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