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 레슬링팀, 전국대회 2체급 동시 우승
작성일
이나현·오채은…여자 자유형 55kg급·76kg급 우승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유성구청은 2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55㎏급 이나현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북체육회 강경은 선수를 11대2로 꺾은 뒤 결승에서 서울중구청 박경빈 선수를 8대4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76㎏급 오채은 선수도 준결승에서 평창군청 김소은 선수를 누르고, 결승에서 대구시청 박수진 선수를 6대4로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으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