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부터 클래식까지"...'2026 고양예술제' 개막
2026-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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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와 환상의 듀엣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봄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 ‘2026 고양예술제’가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고양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하여 오는 5월 3일까지 수변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는 사진, 문학,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야외 전시부스에서는 사진작가협회의 ‘고양시 사계 사진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상설 운영된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와 책갈피 만들기, 3행시 글짓기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열린다.
2일에는 국악 향연과 클래식 음악회, 밴드 공연이 무대를 장식하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화려한 무용 공연과 가족 뮤지컬 ‘꿈꾸는 안데르센’, 대중가수들의 트로트 및 팝 공연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꽃박람회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고양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예총 사무국(031-907-855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