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 넘어 군민 속으로”... 곡성군, 전 직원 대상 2026년 혁신·적극행정 교육 성료
2026-04-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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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무원 포상·사전컨설팅 등 뒷받침해 군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제공 총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곡성군이 공직사회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오직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곡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갈수록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사회 내 무사안일주의와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도 있게 다룬 강의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기존의 수동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실무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우리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조직 전반에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적극행정 활성화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및 포상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 보호제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