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자율적 내부통제 실무 역량 강화
2026-04-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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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점검체계 활성화…행정오류·부패 위험 사전 차단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 자기진단제도 담당자와 본청·교육지원청 감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부패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관리 체계를 말한다.
이번 연수에는 국립공원공단 감사실 김남호 과장이 강사로 나서 내부통제의 필요성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율적 내부통제 5대 구성 요소와 위험 식별, 통제 기술서 강화 등이다.
교육청은 올해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클린재정시스템 학교회계 점검, 자기진단제도 운영 등을 추진하며 내부통제 체계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 업무 담당자들의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며 “신뢰받는 청렴 교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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