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능력이 상권의 미래" 경상원, 매니저 260여 명 역량 강화 시동

2026-04-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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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인재 양성 주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의 닻을 올렸다.

경상원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상권 매니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매니저들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실무 역량’이다. 매니저들은 AI 디지털 기기 활용법부터 정밀한 상권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계획서 공모전을 통해 실무 능력을 입증할 기회도 갖는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경상원 감사실 주관으로 상권 매니저 ‘청렴·인권 캠페인’도 열렸다.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청렴·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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